안녕하세요. wonak입니다.
저는 최근 M1맥미니와 함께 애플 매직트랙패드2를 구매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Apple 공식홈페이지]
현재 M1X맥북프로가 10월 중순~ 11월 사이에 출시 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저는 최근 M1맥미니를 구매했습니다.
왜 M1X맥북프로를 기다리지 않고 M1맥미니를 구매했느냐??
지금 당장 영상 편집 및 음악 작업을 위한 MAC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아시다시 M1맥미니의 가격이 괜찮잖아요?
또한 M1X맥북프로는 가격이 상당히 비쌀 것으로 예상하는데, 먼저는 저렴한 가격에 MAC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MAC OS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바로는, 저는 M1X맥북프로 역시 구매할 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Apple 공식홈페이지]
오늘은 제가 구입한 M1맥미니가 아닌, 구입할 M1X맥북프로도 아닌,
애플 매직트랙패드2 언박싱 및 개봉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상자를 개봉하니 위와 같이 매직트랙패드2 박스가 나왔습니다. 그림이 깔끔하게 잘 새겨져 있습니다.
박스를 마저 개봉하니, 새하얗게 눈부신 매직트랙패드2가 저를 반깁니다. :)
뒷면에는 음각으로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앞면, 뒷면 모두 감촉과 색깔이 깔끔하고 세련됐습니다.
전원 버튼과 충전포트, 오른쪽은.. 불빛이 들어오나요..?? 그냥 디자인인가요??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불빛은 안 들어오는 거 같은데 왜 있는 걸까요??
케이블 및 사용설명서,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패키지가 상당히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부분이 뭔가 애플만의 세련됨인 거 같아요.
MAC OS를 다루는데 있어서, 트랙패드가 주는 편의성이 상당히 크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직키보드, 매직마우스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일반의 그것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매직트랙패드2만 구입하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점점 마우스보다 손이 더 많이 가고 있고, 적응이 되니까 상당히 편합니다. :)

https://youtu.be/yph0pjPfha0?list=PL7LKgZ9TMBBMpTk1H2uDwlhE3hZhgiiZ3
unboxing 영상입니다.
다음은 M1맥미니 후기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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